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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기 서울2교실 매터니티스쿨 후기  /  '도도새' 님






매터니티스쿨 산모교실


지난 번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첨이 되었으나 가지 못했던 매터니티스쿨.

산모교실이 무조건 신청을 누른다고 당첨이 되는 체계가 아님을 알기에

못가서 참 많이 아쉬웠었는데 휴직하고 나니 시간이 생겨

다시금 신청을 했고 당첨이 되서 즐겁게 가게 된 매터니티 스쿨.

집에서 약 40분정도 떨어진 중앙대병원

아침부터 야무지게 샌드위치 싸서 준비 후 출발!


다른 산모분들 쫄래 쫄래 따라가니 중앙대병원 4층에 매터니티 스쿨의 입간판이 보이기 시작한다.

오호 여기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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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마자 여러 입간판을 쫘르르 구경중.

그리고 매터니티는 환경을 위해 1회용 백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개인이 가지고 온 백에 넣어야 하는데

만약 백을 준비 못했을 경우 굉장히 난감한 일이 벌어질 수 있겠더라...

나도 크다고 한 내 개인가방을 들고 갔는데

완전 실수함.

개인가방은 개인가방인건고, 물티슈나 각종 사은품을 넣을 수 있는

보조백을 챙겨갔으면 좀 더 수월하지 않았나 싶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구경하며 선물받는 중,.

양손이 무거워져서 사진은 이것뿐이 없는데 다들 줄서서 선물을 착착 받아 가방안으로 쏙쏙 넣는 시스템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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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선물받고 화장실도 갔다가 입실하니 어느정도 강의실에 사람들이 차 있었음.

개인적으로 학교다닐때나 강의듣거나 뭘 할때 맨 앞자리 사수하는 걸 좋아해서

이번에도 바로 앞좌석 착석 ^^

교수님 바로 앞에서 강의도 듣고 좋았다.






내분비내과 안화영 교수님이 강의를 진행해 주셨고 임신하고 나서 임당이라는 것에 걸린 내게

정말 정말 강추하고 시픈( 스스로에게 강추) 강의였다.

임신당뇨 걸리고 나서 지금까지 참 맘이 안좋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그랬는데

이제는 인슐린도 투약하고 식습관도 잡히고 운동도 하니 어느정도

안정권에 들어왔다. 물론 가끔 먹는 것 요상한 것 먹으면 당수치가 아주 화아아악 올라가지만...


그럴때마다 아 내가 임당이구나 하하하

확진을 스스로 받는달까 하하하


교수님도 강의 중 강조하셨던게 음식, 식단 조절이라고 계속 하셨다.

80프로는 식단이라고 무조건 조절해야 한다고

즉 우리가 맛나게 먹는 케이크나 빵 떡 여러 탄수화물은 자제하고

입에 별로 넣고 싶지 않은 야채같은 것들은 맘껏 먹어도 된다고 하셨음.


정말 맘껏 먹고 싶지 않지만 당뇨는 어쩔수가 없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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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먼저 시작된 강의는 갑상선기능에 대한 것


건강에 관심히 지대해진 내게도 정말 유익한 강의였음.

갑상선은 요오드를 과다섭취해서 생길수 있다고 이것 역시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심

식습관은 정말... 어디가서도 중요하구나 계속 머릿속에 저장 그리고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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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내가 정말 주의깊게 들어야 하는 임신성당뇨 설명!

강의에 집중하느라 사진은 이것 한장만 찍고 계속 열심히 귀기울여 들음

임신 전 공복혈당이 조금 높았는데 그걸 별 생각없이 무시했던게

지금도 참 한이 된다.

그 때 더 신경쓸껄. 더 노력하고 의사샘을 찾아가거나 물어볼걸...

근데 이제와 후회하면 뭐 달라지지도 않구

지금처럼 계속 잘 관리하며 지내는 수 밖에 없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교수님도 그 전에 그런건 괜찮고 이제 관리 잘하고 하면 괜찮을 거라고 말씀주셔서

좀 더 마음이 편안해졌다.

가장 걱정이 되었던건 임당이 진짜 당뇨로 발전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거다.

그리고 우리 뱃속 조이 역시 나로인해 혹여라도 당뇨나 다른 질병을 가지게 될까

그게 제일 걱정이다.

평생 운동하고 야채를 잘 섭취하고 음식 조절하며 지내는 수 밖에 없겠지 라는 생각이 든다.

강의 끝나고 간략한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는데 나도 궁금한 것 여쭤보았고 정말 친절히 잘

답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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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초반 가방을 벌려 마구마구 넣었던 선물들 등장!

맨 아래 오른쪽은 경품당첨으로 받은 세제와 젖병세척제임 ㅎㅎㅎ

원래는 빈손으로 가야하는게 맞는데 어떤 분이 중복 당첨되셔서 선택하지 않은 경품을

ㄴㅐ가 운이 좋게 당첨된 케이스임 흑흑


안그래도 젖병세정제 사려고 하고 있었는데 받아서 얼마나 기쁘던지!!

이걸로 뽀드득하게 잘 닦아서 맛난 밥 먹여줘야지 우리 아기


기대했던 것만큼 정말 알차고 재밌던 매터니티스쿨. 타 업체처럼 부스투어도 없고

강요도 없고 진짜 아주 편하게 공부하는 것처럼 다녀올 수 있어서 그게 더 좋았던 것 같다.

이제 담주 애기낳으러 가서 더 강의를 듣기 힘들다는게 많이 아쉽지만

정말 임신한 주변인들에게 왕왕 강추하고 싶을만큼 최고의 유익한 클래스였던 매터니티!!


오늘강의 토대로 좀 더 식단관리 잘해서 임당이 진짜 당뇨로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 또 주의 해야겠다



422기 서울지역 3교실 다녀왔어요 !!

Posted by maternityschool 클래스 참여 후기 : 2019.08.13 13:16

422기 서울3교실 매터니티스쿨 후기  /  '뚜부기' 님



매터니티스쿨



거주 지역이 용인이라 산모교실은 주변에서만 들었었단 터라 서울에서 산모교실은 처음 들어요 !


거리가 멀지만 강의 내용이 제게 꼭 필요할 것 같아서 듣고 싶었는데, 신청하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임신 사실을 알기 전 형님이 출산직후 산후우울감으로 힘들어하더라구요,

임신경험도 출산경험도 없던 제게 시어머니께서 형님좀 위로해주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도저히 감이 안오더라구요,,


더더군다나 임신하기 불과 몇개월 전 까지만해도 아이를 싫어하는 저였어서,

저에겐 산후우울증이 백퍼 올거라 생각했었어서 위로를 해주는게 참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강의가 더 궁굼했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번 강의를 듣기 전엔 그냥 산후우울증만 있는 줄 알았고,

이 산후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이 특히나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겠구나,, 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에요 

평소에 우울감을 많이 느끼기 때문에 저 또한 그럴거라고 생각했던건데,

85%의 산모들이 우울감을 겪는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한층 편해졌어요 ! 

보통의 범위에 들었다는 안도감일까요 ㅎㅎ 


지금도 약간의 불면증이 있는 상태인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도 얼른 찾아서 

긍정의 싸이클로 유지를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산모교실을 가보면 광고성이 짙은 강의들만 쭈욱 하는데,

오늘은 교수님께서 퀄리티 높은 강의를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

집중해서 들어도 나중엔 부분적으로 잊어버리는 부분이 생길까봐 걱정되어 녹음으로 남겨두고 싳었던 강의였어요!!

어느 한 부분도 놓치고 싶지 않았거든요 ~ 


집에 와서 남편 퇴근 길에 통화 하며 오늘은 이런 강의를 들었다며, 

교수님 빙의되서 설명했는데, 남편도 모르고 있던 부분에 자기자신의 소홀했던 부분을 느꼈는지 

나중에 한번 더 자료 있으면 자료와 함께 설명해달라 하더라구여 ㅎㅎ


다행이두 수업 중간 중간에 찍어둔 자료가 있어서 보면서 자세히 설명 해주려구요,,

저에게 오는 우울감을 주변 환경만 탓 할 순 없지만,

제가 저를 더욱 더 다독일 수 있게 남편이 배려 해준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산후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려고 갔다가 긍정의 태교 하고 돌아왔네용^^

서울 지역 중 처음 가는 지역이라 가기 전엔 조금 겁먹고 갔는데 ㅎ길도 너무 찾기 쉬웠고,

날씨와 미세먼지 또한 좋았던 날인거 같아요 !


그리구 마지막으로 채움과 비움의 태교시간 !!! 

마음을 비워야지 하면서도 추첨할 땐 내 이름이, 내 번호가 불리길 하는 바람은 어쩔 수 없나봐요 ㅎㅎ

운이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니라, 처음으로 불리진 않았지만 !

중복당첨 없는 매터니티스쿨 !! 다른 산모님께서 양보해주신 기저귀에 당첨! 되었어요 ㅎㅎ


돌아오는 길 먼길이라 당첨되도 걱정이였는데... 역시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기본 선물로도 가방 가득이였는데,,

기저귀까지 당첨되어 양손 가득 들고 와도 전혀 무겁지가 않더라구요 ㅎㅎ


강의도 기본 선물도 너무 빵빵했던 매너티니스쿨 !! 

거리가 멀어도 시간 전혀 안아까운 강의였어요 ㅎ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 선물보단 강의 들으러 또 참석하고 싶어요 !!


421기 서울1교실 매터니티스쿨 후기  /  '홍율'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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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산모교실이란 곳에 참여해보았어요

임신한후 sns등에서 수시로 접해왔고

주변 지인들도 여러번 참가한다길래 궁금해하던 찰나에

마침 보고있던 임산부 책에 5대 산모교실 이라는 걸 소개했어요


그 안에서 가장 스케쥴이 금방이고 거리가 가까운 곳을 골랐는데 그게 매터니티 스쿨이에요

후기들을 보니 필수부스투어라던가 보험가입권유등이 반강제적인 곳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매터니티스쿨들은 하나같이 후기들이 보람찼다는 글이 많고 관고도 과하지 않고

강제적인 분위기가 아니라서 좋았다고들하여 매우 기대하며 참가했어요


처음 참가해보는 산모교실인지라 전날부터 긴장도 많이했고

혹시라도 내가 상품을 타버리면 어쩌나 여러개가 다 당첨되버리면 어쩌나하는

쓸대없는 김칫국을 잔뜩마시며 참가했어요


고대 의과대학에서 진행하여 시설은 매우 깔끔하고 접근성도 괜찮았어요

주차공간도 널널하여 편리하게 도착했어요 다만 여기 고대병원은 주차요금이 아주 사악해요ㅠㅠ

다음에 진행할때는 주차할인권이라도 주시면 더 기분좋게 나갈거같아요


눈이 쌓일듯 와서 사람들이 많이 안올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거의 대부분이 참가하신것 같더라구요


먼저 첫번째 시간은 메인인 고대병원 산부인과의 홍순철교수님의 발달에 대한 강의였어요

발달을 위해서 필요한 영양소들이 어떤게 중요한지 언제가 가장 중요한지

또 어떤것들이 가장 임산부에게 독이 되는지를 잘 설명해주셨어요

사실 내 담당의 선생님과 상반된 것들이 몇가지 있었지만 홍교수님께서 왠지 더 신뢰가 되더라구요

대학병원파워가 아닌 인상이 뭔가 신뢰가 듬뿍가는 든든한 분이셨어요

중간중간 캐나다에서 직.접. 찍어오신 사진들이라며 강조하시며 보여주신것들덕에

강의가 지루하지 않고 더욱 재밌게 들었던것같아요


특히 남편하고 온천여행을 갈까 고민하던 찰나에 주의할것에 떡하니 있더라구요

오늘 산모교실에 참가안했으면 큰일날뻔했어요

또 제대혈에 대한 질문도 나오니까 약간 조심스러울수 있는 답변이지만

교수님의 솔직한 의견을 말씀해주셔서 고민하던 찰나에 도움이 되었어요

홍교수님의 알찬 강의들과 여러 질의에도 자세히 답변해주시는 친절함 덕에

지루할줄 알았던 강의가 알차고 재미있는 강의가 되었어요


쉬는시간에 설문조사지등을 제출하며 샘플들을 더 챙겼어요

조산아들을 위한 기부이벤트로 닥터포헤어 샴추를 오천원씩에 판매하시저라구요

써보지 않은 샴푸였지만 좋은취지니까 몇개 구입했어요 시중에서 파는 가격이랑도 비슷한거같아요

입솜 브랜드는 샘플을 소량만 준비했는지 반도 못받은거같은데 이미 없다고 하더라구요


쉬는시간후 상품추천을 하는데 진행하시는 선생님께서 너무 조리있게 말씀을 잘하셔요

경력이 상당하신거 같아요 덕분에 앉은자리에서 빵빵 터졌어요 태교까지 챙겨가네요

하지만.. 기대했던 경품당첨은 전부 꽝이되었어요 표정관리를 해야하는데 너무 실망을 해버렸어요

그래도 기본선물이 워낙에 알차서 기분좋게 마무리 했어요


이미 만삭이 거의 다된지라 더이상 산모교실을 참가할수 없을거같아요

하지만 둘째라는 다음기회가 있으니까요 다음애도 매터니티스쿨로 참가하고싶어요


남편이나 친정엄마랑도 참가할수있는데 전 남편이랑 왔어요

오랜만에 남편이랑 데이트겸사겸사해서 나와서 재밌는 강의도 듣고 선뭉도 받고

저녘식사도 맛있게 하고 왔어요 매터니티스쿨 주변 친구들도 임심하면 다들 추천래줘야겠어요

오늘하루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426기 서울2교실 매터니티스쿨 후기


작성자 : '모쿠렌' 님



출산까지 두어달 남은시점에 급 산모교실에 호기심이 생겨서

네이버에 이리저리 검색하다 알게된 매터니티스쿨입니다.

후기를 찾아보니 이런저런 광고나 이벤트보다는

실제 의사선생님들의 강의가 이루어지는것같아 응모를 해보았는데

너무 먼 곳은 못가고 거리상 무난한 중앙대병원 강좌에 신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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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당첨 문자받고 오늘 참석.

당첨 문자에 개인 쇼핑백을 지참해달라고 써있어서 보조가방을 준비하여 참석했구요

신청자가 너무 적었는지, 당첨이 되고도 안 온 분들이 많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봐도 사람이 너무 없었습니다..

나중에 경품추첨할때 최고 높은번호가 70번대였으니까 참석 인원이 적긴적었던모양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탈락자없이 전원 경품당첨의 행운도 주어졌답니다 >.<

(이건 이따 다시 이야기하기로..)

입구에서 당첨문자, 신분증을 확인하고 안내에 따라 미리 준비해간 보조가방을 들고 부스를 돌면

기념품을 그냥 쭉쭉 담아주셨어요.

뭔가 설문지를 작성해야하는 부스는 이따 쉬는시간에 나와서 설문지 제출하면 그때 기념품 주셨어요.

부스따라가면서 선물 받다보면 강의실 입구가 나오는데 이미 보조가방 꽉 찼다는...

자리를 잡고 설문지를 작성하며 강의가 시작되기를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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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터니티스쿨 주제는 '임신 중 필요한 예방접종'

백신, 주사, 예방접종....자칫 지루할 수 있는 주제여서 오늘 강의를 맡은 선생님도 부담이 많았을듯해요.

( 솔직히 백신의 역사라든가...지루했어요 ㅜ.ㅜ )

1부는 약간 루즈한 상태로 지나갔으나 뒤이어진 2부 질의응답시간에 유용한 정보를 많이 알 수 있었어요.

의사선생님이 산부인과 주임교수님이므로 예방접종 이외에도 다방면으로 상담을 해주셨기 때문인데요

기억에 남는 질문을 남겨보자면,



---------------" 백일해 주사는 꼭 맞아야 하나요? "---------------

백일해 주사 놔주세요~하면 맞는 Tdap이라고 불리는 예방접종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가 하나로

묶여있는데 이게 한 번만 맞는다고 다가 아니라는 것.

우리는 모체이기에 우리가 주사를 맞아서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 전달해줘야하는것이므로

임신되기 전에 미리 맞았다면 임신중에 다시 맞아야함.

첫째 아이 임신때 맞았어도 둘째 아이 임신했으면 다시 맞아야함.

과거 Tdap예방접종을 한 적이 없거나 너무 어릴때 맞아서 접종이력을 모르는경우에는 새로 다시 맞으면 됨.

단 이 경우는 3회 접종이 권고된다는 점. (처음 한 번 맞고, 한 달 뒤쯤 2차, 6~12개월 뒤에 3차)

임신중에 꼭 맞아야하는 예방접종은 Tdap과 인플루엔자.

단, 인플루엔자는 유행하고 있는 시기라면 접종하기.

산모 예방접종은 28주~32주 정도가 최적이다.

백신 맞고 모체에서 항체가 만들어져 태반을 통해 아이에게 전달되기까지 4주정도 소요되므로

32주까지는 산모가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36주정도부터는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되는것.

36주이후에는 언제 출산할지 아무도 모르는것이기에 최대 32주까지는 예방접종 완료하기.


30주차에 산부인과에서 백일해 주사 맞아야한다는 안내문을 보고 친정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그날 오후에 바로 가서 주사 맞고 오셨더랬거든요.

정작 아기를 더 자주 보게될 시댁과 우리 부부는 아직도 안맞고 게으름을 피우고 있었는데

오늘 강의듣고나니 백일해 주사는 다음주중에 꼭 맞아야할것같네요.

다음주면 32주차!!


----------------" 회음부 열상주사 효과가 있을까요? "-------------

참석자분들이 여러가지 유익한 질문을 많이 해주셨는데 기억에 남는것은 회음부열상주사.

개인병원에서 많이들 권하고 나도 어쩐지 저 주사를 맞으면 덜 아플것같은 마음에 꼭 맞아야지~~했었는데

중앙대병원 산부인과에서는 회음부열상주사를 놓지 않는다고합니다 >.<

출산할때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낳으면 질 입구가 충분히 늘어날 시간이 있다고 하고.

그런 경우 회음부절개를 굳이 하지않아도 되며 또 출산전에 질입구를 늘려주는 노력을 할 수도 있다고 하고요.

(식물성오일을 이용해 항문쪽으로 마사지하며 늘려준다는데 자세한건 검색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아주 조금 찢어지는;; 경우에는 안꼬매도 될 정도라고 하시면서..

출산할때 산모의 상태에따라 다른거겠지만 오늘 저 질문으로 인해 고민이 생겨버렸네요.

주사를 맞을 것인가 말것인가!!


---------------"브이백(VBAC)을 해야할지 말지 고민이에요"---------------

어떤 산모분이 첫째때 제왕절개를 하셨고 이번에 둘째를 가지셨는데 브이백이 고민이시라고..

나도 블로그에서 브이백 시도, 성공사례를 많이 봤었는데

질문하신 산모님은 병원에서 브이백 진행해도 괜찮을거같다는 말씀을 들었던 모양입니다.

오늘 교수님 말씀으로는 외국에서 브이백 시도가 많았고 성공사례가 많은만큼 실패사례도 많다고.

외국은 출산의료비도 비싸기때문에 첫째때 제왕절개를 했어도

둘째, 셋째때는 브이백을 시고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어요.

브이백으로 출산시도하다가 터지는;;경우도 많다고 하시면서 굳이 브이백을 권하지는 않으신다고.

산모가 원하는경우에는 건강이 허락하고 상태가 괜찮은 경우에 상황을 봐가면서 시도한다고하셨습니다.

브이백하다가 잘못되는경우엔 산모보다는 아이가 위험하기때문에

결국엔 산모와 아기에게 모두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는게 최선일것같아요.


질의응답시간이 끝나고 20분정도의 쉬는시간에 밖에 나가서

아까 받았던 설문지 돌려드리고 또 선물 받고, 간식으로 인절미랑 두유도 주셨어요.

강의실 안은 음식섭취불가이므로 밖에서 먹어야하는데 전 안먹고 그냥 챙겨왔구요.

행사후원업체에 제출한 설문지가 곧 경품권이 되어 업체별로 추첨진행을 하고

매터니티스쿨 강좌 당첨문자에 온 개인지정번호로도 별도의 추첨이 진행되었는데

경품이 엄청 많았어요.

경품 한가지당 기본 5명, 가격대가 높은 경품은 1~2명 추첨하는데

오늘은 지정번호 6번이었던 (6월이라서 사회자분이 6번 참석자분께 추첨을 도와달라고하심)

예쁘게 생긴 어느 산모님이 추첨 도우미로 활약하셨는데

한참동안 서서 그 많은 경품 뽑느라 애 많이 쓰셨구요^^

참석자 수에 비해 경품이 너무너무 많아서..

결국 8명빼고 다 당첨이 되었고

중복당첨자(업체에서 설문지로 별도 진행한 경품행사도 있었으니까.)도 몇분이나 있었어요.

저도 젖병세정제와 유아세제에 당첨 ㅎㅎ

사회자분이 오늘은 그냥 다 드린다면서 8명도 다 챙겨주셨어요.

그냥 오늘 전원에게 선물 다주심ㅎㅎ

이쯤에서 선물 사진 잠깐 가봅니다.



매터니티스쿨, 출산준비용품




​<참석자 기념품 - 건강맘 베지밀은 간식으로 받은건데 인절미는 집 오자마자 먹어서 사진엔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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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경품추첨으로 받은 젖병세정제랑 유아세제에요.>


아무튼 이런날도 있는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어디 당첨됐는데 참석 못하게 되면 다른사람한테라도 기회가 돌아갈수 있도록

못가면 못간다고 주최측에 연락정도는 해주면 좋을것같아요.

오늘 준비한 인절미도 남아서 더 드시고 싶으시면 더 받아가라고 할 정도였으니..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참석한 모든 산모님들은 손 무겁게 집에 돌아올수 있었구요.

오늘은 참석자 전원에게 짱구베개도 특별히 주셨는데

쌍둥이 임신중이신 분이 딱1분 계셔서 그분한테는 짱구베개 2개 주셨어요 ㅋ

그리고 몰랐는데 사회보시던 분이 매터니티 스쿨 대표님이셨네요 @.@

쉬는시간에 심심해서 매터니티 스쿨 홈페이지 구경하다가

'기부도 아름다운 태교입니다' 인터뷰기사 사진보고 알았다는 -_-;;

[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 라고 이른둥이를 위한 지원사업을 하시는모양이에요.

원래는 매터니티 스쿨때 모금함을 놓고 그때그때 모인 기부금으로 지원사업을 하셨던것같은데

워낙에 상황이 어렵다보니 이제는 기부자가 물건을 구매하면 그 대금을 지원사업에 사용하신다고합니다.

쉬는시간 직전에 이런 내용을 말씀하시면서

행사부스 끝에 모금함과 구매할 수 있는 물품(샴푸)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저는 지난번에 갈색혈 비쳐서 응급실갔을때

예정일보다 한 달인가 먼저 진통와서 응급수술한 산모를 보게 되었는데요.

아이가 너무 작아서 숨이 고르지 않다고 담당선생님이 보호자에게 상황설명하시던게 생각났거든요.

그 어린 부모는 어떤 심정이었을까..

한 달 먼저 태어나도 아이가 너무 작아서 상황을 지켜봐야하는데

27주, 30주 이런상태로 태어난 이른둥이들은 오죽할까.

내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면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아이로 자라기를 소망하고 있기에

임신중인 내가 먼저 행동해야 내 아이도 좋은 영향을 받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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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있으면 쓰는거니까.

마트에서도 행사하면 쟁이는게 샴푸니까 그것도 구매했어요.

저는 샴푸만 샀을 뿐인데 그게 기부로 이어지네요.

물론 샴푸안사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셔도 됩니다.​ 강요는 없었어요.

부스에서 홍보를 막 하시는것도 아니었구요.


그래도 혹시나 이런 후기를 읽고 매터니티 스쿨에 참여하시는 산모분이 계시다면

좋은 강의듣고 선물도 잔뜩 받았으니 내 스스로에게 위로가되는 선한 일도 함께 하고 오시면 좋을듯싶어요.^^

오늘 강의는 매우 유익했어요.

다음회차에 또 신청하고 싶을 정도로.

특히 질의응답시간에 산모들의 질문에 대학병원 산부인과 전문의선생님이 직접 답변을 해주시니까

신뢰도 가고 또 재미있게 농담섞어가며 답변해주셔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백신의 역사는 다시 생각해도 지루했어요! 한 오분정도였지만 그래도 이건 어쩔수 없어요 ㅋㅋ)

오늘 잠시 스쳐가는 인연이었지만 모두모두 건강한 출산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자아자!!



2019-07-04 / 작성자 : '지보고' 님 


426기 분당지역 매터니티스쿨 후기



[426기 매터니티스쿨 분당지역 참석 후기]




9개월까지 야무지게 근무하고,  7월 1일 부터 출산휴가에 돌입한 첫 주!

내일이면 34주에 들어서는데 그동안 일하느라 바빠서 제대로된 출산 준비도 못하고

출산, 육아 등에 대한 지식이 정말 너무 부족한 것이 아닌가 걱정하고 있었는데

카페를 보다가 우연한 기회에 처음 신청한 매터니티 스쿨에 딱 당첨이 되었어요 :)


강의 주제는 "신생아 감염관리" 그리고 "안진성 해금밴드"의 국악 공연까지

완전 너무 맘에 드는 산모교실이라 가기 전 부터 매우 기대가 되었습니다 ^^


분당제일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백지영 진료 과장님의 "신생아 감염관리"가 시작되었는데

정말 1분도 지루하지 않고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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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내용은 아래에 정리해 보았는데,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너무 몰랐던 내용들이 많아서

놀랍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였지만, 매터니티 스쿨을 통해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너무나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백지영 과장님의 조근조근한 설명으로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

기회가 된다면 다른 강연 주제도 함께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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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진성 해금밴드"의 공연은 우리 아가가 뱃속에서 어찌나 발로 뻥뻥 차던지

최고의 교감이 가능했던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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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사회를 진행해주신 사회자분과 행사를 진행해주신 관계자 분들,

그리고 행사를 지원해주신 협찬사 분들까지 모두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


[강의 주요 내용]

 1. 신생아기 : 생후 4주간(좁은 의미 생후 1주간)

   * 100일까지는 신생아로 보고 조심조심 또 조심!

 2. 감염이란 : 병원체가 사람의 조직, 체액, 표면에 침입하여 증식하는 상태

  * 현성감염 : 감염으로 인해 증상이 생긴 경우

  * 불현성감염 : 증상은 없지만 여전히 병원체에 감염되어 있는 경우

 3.신생아 감염의 특징 : 태내에서 거의 2%의 태아, 출생 후 1개월 내에 신생아의 10%까지 감염

  *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4. 신생아의 질병 발현을 예측하는 과거력

  * 37주 이전 출생하는 경우

  * 양막 파수 > 18시간

  * 기저 질환 있는 경우

  * 국소/전신 면역 기능 저하, 항체 부족, 독성이 강한 균주 등

 5. 임삼주 감염 관리

  * 생식기 전파 질환(매독, 헤르페스, HIV 등),  B형/C형 간염, 결핵, 풍진, 수두, 대상포진, 백일해, 파상풍, 독감 등

 6. 임산부 주요 예방 접종

  * MMR백신 및 수두 백신 : 임신 중 투여 금지

  * B형 간염 : 감염 위험 노출인 경우 접종

  * 자궁경부암 : 임신 중 접종 지양

  * Tdap 백신 : 임신할 때마다(임신 27~36주) 접종

     - 특히 백일해의 경우 육아에 참여하는 모든 가족이 접종할 것을 권장!!(조부모, 형제 등)

  * 독감 백신 : 독감 유행시기에 임신 초기 제외 하고 접종

 7. 정상 신생아 감염 관리

  * 손싯기, 체온조절, 피부관리, 제대 관리, 안구 관리 등

     - 특히 체온 조절 매우 중요!! 발열은 매우 위험!!

  * B형 간염 예방 접종 : 출생 체중 2,000gm 이상 출생시 접종

  * 모자동실 보호자 교육, 모유수유 격려, 황달 관찰, 최소 생후 48시간 관찰 후 퇴원

  * RSV 유행시기시 (10월~3월) 고위험군 예방접종

 8. 신생아 감염의 초기 증상

  * 반적 : 발열, 식욕 부진(수유 장애), 정신 부종

  * 위장관계 : 복부팽만, 구토, 설사

  * 호흡기 : 호흡곤란 (무호흡, 빠른호흡, 흉부 함몰), 벌렁대는 콧구멍 및 그렁거림, 청색증

  * 신장계 : 요량감소

  * 심혈관계 : 창백, 얼룩 피부, 냉습 피부, 빠른맥, 느린맥

  * 중추신경계 : 보챔, 처짐, 떨림, 경련, 근육 긴장 저하, 불규칙한 호흡, 부푼 앞숫구멍, 고음의 울음

  * 혈액계 : 황달, 창백, 점상 출혈, 자색반 출혈

 9. 발열

  * 발열은 매우 주의 요함!!

  * 직장 체온 38도 이상(고막 체온은 37.8도 이상)

  * 발열양상 관찰 필요

     - 1시간 이상 지속 발열

     - 주위 온도, 탈수, 중추신경계 질환, 갑상선 항진증 등

  * 해열제 : 신생아의 경우 무조건 적인 해열제 투여 보다는 병원 질료 권장

     - 해열제는 일시적으로 체온을 떨어뜨리지만 근본적인 원인 해결 불가!

 10. 신생아 패혈증

  * 증상 : 발열, 수유장애, 기면 등 비특이적 증상

  * 요로 감염의 20~30%는 균혈증을 일으킴

  * 패혈증이 강하게 의심되면 항생제 사용 전에 요추천자 권고

 11.주요 신생아 감염

  * 뇌수막염, 결막염, 중이염, 호흡기 감염, 피부감염, 장염, 요로감염, 골수염, 관절염

  * 패혈증

 12. 영유아 예방접종

  * 국가예방접종 : 결핵, B형간염, DTap, Tdap, 폴리오, 폐렴구균, B형 헤모오필루스인풀루엔자, MMR,

     수두, A형간염, 일본뇌염, HPV,  인플루엔자 등

  * 기타 예방접종 : 로타 바이러스 감염증

  * 국가예방접종은 모두 맞추는 것이 좋으며, 로타바이러스도 맞춰 주는 것이 좋음

 13. 신생아 감염관리의 꽃!! 바로 손씻기!!



2019-07-11 / 작성자 : '긍정마미' 님 


427기 서울4교실 매터니티스쿨 후기



매터니티스쿨, 산모교실, 임신교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참여 하길 참~~~잘했다 이다.

유익된 강의 내용이라서 사진도 마니 찍었는데 ㅜㅜ

사진을 한장밖에 못 올려서 아쉽지만^^;;


나의 매터니티스쿨 후기를 생각해보려고 한다.

우선, 강의실이 쾌적하고 

사회자님의 특유의 보이스 톤(배철수님과 비슷 하셔서 콘서트 장인줄 착각을 ㅎ ㅎ ) 배속 우리아가도 듣기 편했을것 같다.


첫 강의, 심장기형 잘 고칠수 있습니다!

서울대 소아흉부외과 김웅한 교수님의 알찬 강의 시간


핵심은, 심장기형 사망률은 1%미만으로 거의 모든 심장기형은 고칠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기를. . . 

우리나라에서 심장수술 받은 작은 아가는 겨우 370g크기의 아가인데, 지금은 합병증 없이 잘 성장하고 있다고 하셨다.

나도 엄마가 되어서 인지, 그 아가의 사진을 보는 순간 안타까움과 마음 아픔에 절로 아~~~라는 말이 나왔다.


그리고, 우리나라 수술방법을 하버드대학에서도 쓰고 있다고 하시고, 이런저런 사례들과 건강해진 환자분들과 찍은 사진들을 보며, 신뢰와 안도감이 느껴졌다.

김웅한 교수님의 알찬 강의후(강의 시간과 질의응답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ㅜㅜ) 부스 투어와 경품 추첨시간!


나에게도 행운이 오길. . . . 

그러나, 경품은 양보하고, 매터니티 스쿨을 마무리했다는 ^^;;


매터니티 스쿨의 강의는 최고라 할만하다.

오늘 습득한 정보를 주위 산모들에게 말해주고, 

매터니티 스쿨을 추천해 주었다^^


이날도 참석자분들이 많지 않아, 사회자분이 안타까워 하셨는데

매터니티 스쿨은 내 자식도 참여 할 수 있는 산모교실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여건이 된다면 난 또 참여해야징~^^


425기! 서울3교실 즐거웠던 솔직후기^^

Posted by maternityschool 클래스 참여 후기 : 2019.07.30 17:31

 2019-05-16 / 'nasoo'님

425기 서울3교실 매터니티스쿨 후기



한달 동안 기다려오던 매터니티 스쿨 산모교실을 다녀왔어요~


지단 달 처음으로 참여했었는데, 내용이 너무 유익하고 경품도 빵빵해서 또 신청하게 되었어요!!


 이번 425기 서울3교실 강의 주제는 "임신시 피부관리" 였어요

 

  성균관 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이종희 교수님께서 직접 해주셨답니다!!


 서울3교실은 일원삼성병원에서 진행해서 인지 병원의 짱짱한 교수님들이 와주셔서 너무 좋아요~~


 임시하고 나서의 피부변화는 다들 겪고 있으실거라 생각해요


 저도 임신하고 나서 부터  피부에 오는 변화들로 고생을 하고 있었답니다. ㅠ


 갑자기 몇주 전부터 건조함으로 피부가 뒤집어지기도 하고, 겨드랑이랑 유륜쪽에 색소침착도 왔어요 ㅠㅠ


 이것저것 궁금하던 찰나!  매터니티에서 귀신같이 피부관리 강의를 하게되어 너무나 반가웠어요~~


 가장많이 겪고 있을거라고 생각되는 겨드랑이, 유두,유륜,사타구니 등에 나타나는


색소침착은 대부분 출산 후에 없어진다고 하네요~


혹시나 걱정되는 분들은 보습과 햇빛차단으로 예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항산화제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아요~


팽창선조(튼살) 는 가족력과 체중변화 등의 이유로 많이 생긴다고해요~


없는 분들은 관리를 계속 해주시고~ 이미 생기신 분들은 꾸준한 마사지를 하면 덜 커진다고 합니다!


가족력이 있기 때문에 엄마가 튼살이 있다면 초기부터 관리를 잘 해주면 예방이 된다고 하네요


아쉽게도 이미 생긴 튼살은 없어지지 않으니 예방이 중요할 것 같아요~


쥐젖, 검버섯이 생기는 분들도 계신데  이것은 이미 생기면 없어지지 않는다고 해요 ㅠㅠ


피지와 여드름은 인스턴트 음식, 밀가루 음식 등이 안좋으니 피하면 좋다고 합니다~


사찰음식처럼 건강한 식단으로 하시면 예방할 수 있다고 해요!


이것저것 유용한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는데  저의 머리에 한계가.. ㅠㅠ


질의 응답시간에도 한분한분 깊이있게 상담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보습과 체중관리, 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한다면 피부도 건강해 진다는 것!!


임신하며 변화하는 모습에 우울하고 힘들기도 하지만...


매터니티에 오면 기분좋아지는 경품추첨도 있지요~~!!


이번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아니!  모든분들이 경품을 타가셨어요!!  정말 대박이죠...


매터니티는 전문적인 강의와 풍성한 경품이 정말 좋은것 같아요 ㅠㅠ


중요한건  기본선물도 진짜 많다는 거예요~


강의도 너무 유익하고! 빵빵한 경품도 타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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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 '꿀이맘' 님

6월 426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 매터니티스쿨 후기



# 매터니티스쿨 #5대산모교실#추천산모교실#이른둥이기부도 가능


임신27주차 친구의 추천을 받고 매터니티스쿨을 알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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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인 저에게 평일에만 하는 산모교실참석은 어려운일이었지만

오늘 특별히 연차를 내서 매터니티 스쿨에 참석하게 되었답니다.~

매터니티 스쿨은 1998년도 1월부터 무려 21년의 역사를 가진 산모교실이라고해요.

가임여성과 임산부들에게 올바른 출산 문화를 신뢰할 수 있는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무료 공개강좌를 진행하고 있어요~

 

몇회차로 끝나고 마는 산모교실도 많다고 들었는데 무려 426회차 강의였어요.

얼마나 질높은 강의로 많은 임신부들에게 사랑받아왔는지 오랜 역사만 봐도 아시겠죠?

오늘 강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진행되었답니다.

거의 20년만에 대학교 강의실에 들어가다보니.. 두근두근 몸은 지금 둥글둥글 굴러가지만 맘만은 20살 여대생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어요.

거기다 지정좌석제로 산모들 모두 편안하게 앉아 강의를 경청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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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회차 서울1교실 강의는 고대안산병원 김호연 산부인과 교수님이 강의해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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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에 대한 강의 해주셨어요.

최근에 20주차 넘어서면서 임당검사니 각종 검사가 늘어나다 보니 왠지 없던 병도 생길것같이 걱정만 늘어나고

, 산부인과에서 초반에 전치태반의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도 들었어서 특별히 귀기울여 강의 들었답니다.(거기에다 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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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첫아이를 출산 산모연령이 늘어나면서 고령에 따른 고위험산모가 급증하고 있다고 하네요. 교수님은 여성 평균 출산연령이 최근 32세 정도 된다고 하셨는데..

사실 전 제나이보다 훨씬 낮은 나이에 더 깜짝놀랐답니다.

나는 진짜 '고고고고 초고위험 산모'이구나 새삼 깨닫..

어쩐지 계단오를때도, 가끔 신호등에서 뛸때도 주변사람들이 그렇게 혼내드라만,, 다 이유가 있었네요. 32세 산모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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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산모들에게는 당연히 임신합병증발생율도 많겠죠. 뭐 합병증의 예야 손에 꼽을 수 없이 많을테지만 교수님은 시간상 조산, 임신고혈압, 임신성당뇨,산과적 출혈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어요. (특히 출혈. ㅋㅋ)

조산,임신중독증,임신성당뇨,전치태반,태반조기박리 등이 그 예입니다.

조산의 경우 약물로도 산전 관리가 가능하고(물론 약물과다복용에 따른 부작용도 있음), 최근에는 자궁경부길이 측정등이 정확하여 미리 조심할 수 있다고해요.

또 최근 과학기술의 발달로 360g??의 아이가 출산후 생존에 성공한 케이스도 있다고 해요 .(이건 진짜 놀랍지 않습니까?ㅜㅜ)

물론 조산에 따른 아이후유증도 간단하게 설명해주셨지만. 우리 산모들 나쁜얘기는 듣지않기로 해요.

임신고혈압 과 관련된 임신중독증에 대해서도 간단히 얘기해주셨는데. 이수근씨와이프, 추자연씨도 임신중독증이었다고해요. 고령산모인 저는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답니다.ㅠ ㅠ

세번째 임신성당뇨 는 제가 최근에 받은 검사라 특별히 귀기울여 들었는데요

우리가 보통 실시하는 선별검사(포도당50g복용후 한시간후 혈액채취하는)외에 다른방법들도 알려주셨어요. 저는 선별검사후 정상으로 나와서 재검은 받지않았지만.

임신성당뇨인 산모의 경우 태아 고인슐린혈증으로 거대아를 낳거나, 거대아에 따른 난산 등 위험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임신성당뇨인경우도 식이요법이랑 운동요법, 약물치료로 혈당관리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니 초고고고령 산모인 저같은 산모에게는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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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산과출혈의 경우 전치태반이나, 노산, 제왕절개 등의 요인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태반조기박리의 경우 일시적인 통증이 수반된후에는 별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도 간혹 있어 굉장히 위험하다고 하니 산모여러분 막달에는 조금만 이상해도 바로 병원가셔야해요.(제가 다니는 병원 원장님은 항상 조금만이상하다 하면 바로 병원와라를 입에 달고 사세요. 최근에 막달에 양수가 터졌는데 통증이 없어 예정일 지나서 오신분중에 사산을 하신분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ㅠ ㅠ 우린 절대 그런일 없어야합니다.)

전치태반의 경우 막달 내진을 하게 되면 출혈이 동반되어 위험하다고 하니 산모분들 미리미리 본인의 상태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계셔야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별히 사회자님께서 산모들 질문시간을 늘여주셨다고 했는데 평소보다 질의가 없어 곤란해 하셨어요. 사실 저도 궁금한게 있었지만.. 전 진짜 소심산모라 결국 질의하지 못했답니다. 다음번엔 꼭 용기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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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인상깊었던것은 아름다운재단에 어려운 형편의 이른둥이에게 기부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안그래도 좋은강의에 오자마자 이런저런 선물주셔서 너무 감사했는데 저도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적지만 뜻깊은 기부에 동참했답니다.

나름 뿌듯했어요. 진짜 필요한 가정에 쓰였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받은 선물 짜잔! 큰 금액의 선물 당첨된 어머니들 부러웠지만 저는 오늘 첫참가로 이걸로 만족합니다~

충분히 큰선물됐구요.

무엇보다 로또보다 더 큰 짜릿한 순간. ㅋㅋㅋ 경품당첨시간에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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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님 말씀처럼 샘플이 모두 정품으로 드릴수있게 매터니티 스쿨 앞으로 쭉 성장하시길 바랄게요.





2019-07-22 / '조이맘' 님


7월 427기 서울1교실 고대의과대학 유광사홀 후기


매터니티스쿨,산모교실,유광사홀



햇살이 따스한 오늘, 

시원한 콩국수가 생각나는만큼 더웠던 오늘 

뱃속의 둘째와 함께 고대병원 유광사홀로 향했습니다 


고위험임신,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진행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님의 강의!! 

나이가 있는 산모라 한껏 부푼 마음으로 열중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임신성당뇨,임신성고혈압,다태아임신,태반박리 등 

임신 중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현상과 

그에따른 대처방안에 대해 알아듣기 쉽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경청했습니다

자궁경부길이의 중요성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사실 임신을 하면서 여러 검사를 하고 결과를 기다리며 

걱정되는게 사실인데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들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니 미리 준비하고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모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질의응답시간에 

많은 산모님들의 질문에 따른 교수님의 답변을 들으며 또 한번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매터니티스쿨은 산모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있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여러모로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착착 진행되고 빈틈없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라뷰 매터니티!! 대한민국 산모들이 모두 매터니티스쿨을 듣고 출산할 수 있도록 주위에 소문 많이 내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싶은 산모교실

Posted by maternityschool 클래스 참여 후기 : 2019.07.29 15:57

2019-07-18 / 'yulish'님

 

19년 7월 427기 삼성서울병원 매터니티스쿨 후기



임신 막바지에 이르러 돌아다니기 힘든 날씨이지만 유익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매터니티 산모교실은 놓칠 수 없어 무거운 몸을 이끌구 듣구 왔어요^^


지난 번에는 유아식에 관련 된 내용의 강의를 들었었는데


이번에는 신생아 질병이나 건강이상 관련 된 내용이 주를 이뤄서


아기가 조금만 아프거나 이상이 생겨도 당황 할 수 있는


초보 맘에게는 유익했던 내용들이 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유수유의 관련 된 내용이나


신생아 목욕이나 구강관련 관리법도 다양하게 다뤄 경청할 수 있었어요.


훈남인데다 조근조근한 말투로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는 성세인 교수님의


강의 덕분에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강의가 마무리 되고 질문하는 시간에는 너도나도


다투어서 질문을 많이 해주셨는데 제가 궁금했던 부분들도


많이 질문들이 들어와서 한 번 더 강의내용을 곱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경품 당첨의 시간에 아쉽게 당첨되진 않았지만


매터니티 스쿨처럼 여러명에게 다양한 상품을 나눠주는 산모교실은 없었기에


아 역시 매터니티는 다르구나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산모들을 위해 좋은 취지의 강의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매터니가 쭉~ 계속 되었으면 좋겠어요!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지만 마지막인 것 같아 아쉽네용



제 주변의 친구들이 임신을 하게 된다면 매터니티 산모교실에 참석할 것을 권유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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